[인천투데이]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활동하는 야구선수 류현진은 투수로서 올해 최고의 성적으로 거뒀다.

그가 나온 인천 동구 동산고등학교 앞 '류현진 야구거리'를 '핫플'인 줄 알고 갔는데, 류현진 사인볼에 검은색 곰팡이 도포돼 있었다. 동구에서 관리하는 야구거리는 사실상 방치나 다름없었다.

▲진행 조연주 기자, 류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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