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태풍 피해 벼 11월까지 전량 매입
인천시, 태풍 피해 벼 11월까지 전량 매입
  • 조연주 기자
  • 승인 2019.10.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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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 목적 벼도 연말까지 매입

[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인천시는 올해 태풍 피해를 입은 벼 4260톤 전량과 공공비축 목적 벼 6485톤을 25일부터 매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태풍 링링, 타파, 미탁으로 인한 농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低)품질 쌀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태풍 피해 벼(10.22. 기준) 전량인 4260톤을 11월 30일까지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또, 공공비축 목적 벼 6485톤을 올해 매입하기로 했다. 시는 쌀 부족으로 인한 수급 불안과 천재지변 등을 대비하기 위해 공공비축 목적 벼를 매입하고 있다.

조곡(껍질 벗기지 않은 벼) 40kg당 3만 원으로 가정산해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