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지난 10년간 인천인구 12.7% 증가했으나 원도심은 6.5% 감소했다. 원도심 인구 감소 주요 원인은 주거환경이다.

재개발재건축 보다는 빈집을 활용해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으로 공동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진행 김갑봉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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