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영종도 거주인구 10만 명. 수도권인데 수도권 아닌, 인천인데 인천 아닌 것 같은 곳. 수도권 서울·경기·인천은 지하철제도를 운영하는데 영종도만 혜택을 못받고 있다. 왜 그럴까?

▲진행 김갑봉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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