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심의에 중대한 하자가 있어 재심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행 김갑봉·이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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