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수도권대체매립지 문제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9월 25일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자는 2025년 매립지 종료를 재확인하고 그에 따른 매립지 문제는 발생지 처리 원칙에 대해 합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 친환경 방식의 대체 매립지 마련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촉구했다.

▲진행 = 김갑봉 기자 ·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 백진기 인천 서구 오류지구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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