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인천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비상사태다. 지난해 중국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돼지 개체수가 40% 감소하고 가격이 70% 상승했다. 또, 북한은 평안북도 돼지가 전멸하고, 베트남은 6천여 건, 몽골도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을 알아본다.

▲진행 김갑봉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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