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태풍 피해 복구 특별교부금 5억 확보
인천시, 태풍 피해 복구 특별교부금 5억 확보
  • 김갑봉 기자
  • 승인 2019.09.16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링링’ 피해 응급복구비... 섬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인천시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서지역의 응급복구비로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을 당했거나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 발생 시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교부금의 한 종류이다.

시가 받은 특별교부금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옹진군과 강화군 지역의 피해시설물 철거와 잔해물의 폐기물 처리에 긴급 투입될 예정이다.

전익찬 시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특별교부금은 피해가 심한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 지역의 긴급복구비에 각각 2억5000만 원씩 투입될 예정”이라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