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축제 ‘동인천 낭만시장’ 열린다
지역특화축제 ‘동인천 낭만시장’ 열린다
  • 정양지 기자
  • 승인 2019.09.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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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ㆍ6일, 동인천역 북광장

[인천투데이 정양지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다시 찾는 동인천, 우리의 낭만시장’이라는 주제로 ‘동인천 낭만시장’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DJ 음악다방.(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DJ 음악다방.(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한복 플래시몹.(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한복 플래시몹.(사진제공 ‧ 인천관광공사)

과거 인천의 최대 상업 지역이었던 동인천역 일대를 복고와 현대가 어우러진 ‘뉴트로 시장’ 콘셉트로 꾸며 번성했던 과거를 재현한다. ▲과거 사진 전시회 ▲디제이(DJ) 음악다방 ▲가수 축하공연 ▲한복 플래시몹 ▲먹거리 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장과 시장을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이 축제는 인근 송현시장과 배다리공예상가에서 참가하는 등, 상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어린이 시장 그리기 대회’와 ‘어린이 벼룩시장’ 등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 축제가 끝난 후 10월 12일부터는 ‘낭만시장 가을 음악회’가 연이어 열린다.

한편, ‘동인천 낭만시장 축제’를 잇는 지역특화축제로 12월 첫 주에는 서창 원더랜드, 셋째 주에는 미추홀 윈터마켓이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동인천 낭만시장을 시작으로 서창과 주안역 등에 지역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가 함께 이뤄지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