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의 진행으로 김갑봉 기자가 지난 한 주 인천의 이슈였던 GTX-B노선 예타 통과, 수인선 개통 지연, 인천공항철도 확장, 인천2호선 검단 연장에 대해 말했다.

▲진행 이보렴 기자, 김갑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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