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새 지주간판 세워
미추홀구,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새 지주간판 세워
  • 이보렴 기자
  • 승인 2019.08.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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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보렴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에 새 지주간판을 세웠다.

학익동 먹거리촌 새 지주간판 제막행사 (사진제공 미추홀구)
미추홀구 학익동 먹거리촌 새 지주간판 제막행사 장면. (사진제공ㆍ미추홀구)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학익동 법원삼거리에서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을 상징하는 지주간판을 14년 만에 새로 세우고 제막행사를 했다.

기존 지주간판은 지난해 7월 안전진단에서 ‘위험’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지주간판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보강공사를 한 뒤, 지난달 철거와 동시에 디지털시계가 달린 새 지주간판을 세웠다.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은 2002년 6월 인천지방법원이 석바위에서 학익동으로 옮기면서 생겼다. 법원 청사 주변에 한식ㆍ중식ㆍ양식당과 커피숍 등 상점 60여 개가 들어섰다. 이에 상가번영회가 미추홀구에 요청해 2004년 말 먹거리촌을 상징하는 지주간판을 세웠다.

새 지주간판 제막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이성월 먹거리촌 상가번영회장, 유용재 외식업협회 미추홀구지부장과 상인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먹거리촌 활성화는 골목 경제와 이어지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