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야경과 즐기는 재즈ㆍ클래식 ‘CLOUD 29 CONCERT’
송도 야경과 즐기는 재즈ㆍ클래식 ‘CLOUD 29 CONCERT’
  • 김현철 기자
  • 승인 2019.08.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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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G-타워 29층서 개최
23~24일, 선착순 120명 무료입장

[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인천 송도 야외정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재즈와 클래식 선율을 즐길 기회가 마련됐다.

‘CLOUD 29 CONCERT’ 포스터(자료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br>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 송도 G-타워 29층 하늘정원에서 ‘CLOUD 29 CONCERT’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LOUD 29 CONCERT’는 인천경제청이 송도 주민과 방문객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하는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는 29층 야외정원에서 진행해 음악은 물론 멋진 야경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첫 날 23일엔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라는 주제로 엄주빈 콰르텟 연주팀이 출연해 그룹 ‘Queen(퀸)’의 명곡을 팝 밴드의 재즈연주와 보컬로 재해석해 공연한다.

둘째 날엔 ‘한여름 밤의 트롬본 오딧세이’라는 주제로 비루투 오조트롬 본 앙상블 연주팀이 출연한다. 이들은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곡가 ‘바흐’의 ‘토카타와푸가 D단조’ 등을 연주하며 트롬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7시30분부터 8시50분까지 80분간 진행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후 6시30분부터 G-타워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가능 인원은 120명이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장소를 1층 로비홀로 변경해 진행하며, 장소 변경 시 공연 하루 전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시원한 야외정원에서 가족ㆍ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송도국제도시 야경을 감상하면서 재즈ㆍ클래식 공연의 달콤한 낭만 속으로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