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서관 곳곳, 여름방학 프로그램 열린다
인천 도서관 곳곳, 여름방학 프로그램 열린다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9.07.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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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 도서관 여름 프로그램

[인천투데이 김강현 기자] 인천 미추홀도서관과 분관인 청라호수ㆍ청라국제ㆍ영종하늘도서관이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연다.

지난 겨울, 미추홀도서관에서 진행한 '상상이상 도서관' 프로그램 (사진제공ㆍ인천시)
지난 겨울, 미추홀도서관에서 진행한 '상상이상 도서관' 프로그램 (사진제공ㆍ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여름방학 특별강좌’를 이달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책 읽고 그림일기 그리기(6~7세 15명) ▲나도 유튜버!(초등 4~6학년 15명) ▲책 읽고 역사신문 만들기(초등 1~3학년 20명) ▲어린이 코딩교실 (초등4~6학년 20명) 등으로 진행한다.

또, 인형극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이달 31일 진행하며, 8월 5일부터 9일까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어린이 연극단’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해외 문화 체험 기회도 있다. 이달 20일에는 ‘다문화 체험교실-하로! 인도네시아’를 진행해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전통놀이 체험기회를 연다.

청라호수도서관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도서관에 간 책꾸러기(초등 1~2학년)를 이달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독서교실 ▲어린이 건축학 개론과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임금님도 몰랐던 궁궐이야기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운영하며, 8월 10일에는 샌드북 공연인 ‘모래 그림으로 만끽하는 여름’을 진행한다.

청라국제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도 8월부터 여름 방학 특강, 여름방학 독서교실, 원화전시회 등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8월 1일~2일, 13일~14일에 ‘여름 방학 특강’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클레이 아트와 우주 탐사 로봇 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8월 6일부터 9일에는 인천을 주제로 ‘인천의 옛이야기를 만나다’를 진행하며, 8월 2일부터 27일까지 ‘어치와 참나무’ 이순원 작가의 원화 전시, 7세~9세를 대상으로 관내 외고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인 ‘그림동화 영어 스토리텔링&책놀이’를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서관도 ‘여름 독서교실’을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여름 독서교실은 ‘역사 속 롤 모델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문화재 지킴이 박병선, 독립운동가 안중근과 유관순에 대해 공부하고 전봉준과 이순신의 리더십과 조선시대 정조의 개혁정치도 배운다. 이외에도 이달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이명지 사진작가 초대전을 연다.

각 도서관 별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수강생 모집과 기타 문의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미추홀 440-6668, 청라호수 563-8126, 청라국제 562-1675, 영종하늘 746-91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