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인천서 국제치안산업 박람회 열린다
올 10월, 인천서 국제치안산업 박람회 열린다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9.06.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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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10월 21~23일, 송도컨벤시아
인천시ㆍ경찰청ㆍ인천관광공사 공동개최

[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올 10월, 인천에서 국제치안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치안산업 박람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경찰청은 11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를 협약했다.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업무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민갑룡 경찰청장·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국제치안산업 박람회 업무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 경찰청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시)

시와 경찰청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 박람회는 10월 21~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시는 이 박람회로 첨단 치안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인천을 세계 치안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치안산업 제품 전시를 비롯해 수출상담ㆍ학술회의ㆍ연구포럼ㆍ세미나 등을 진행해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체험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국제치안산업 박람회를 인천에서 개최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제적 치안 전문 박람회로 발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