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직무평가 전국 '12위' 고정?
박남춘 인천시장 직무평가 전국 '12위' 고정?
  • 장호영 기자
  • 승인 2019.02.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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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12위
도성훈 교육감 전월과 동일한 11위 유지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투데이 장호영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3개월 째 12위로 중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도 2개월 째 11위 중위권이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2019년 1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서 박남춘 시장은 긍정평가(잘한다) 47.0%로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45.8% 12위와 12월 46.3% 12위에 이어 3개월 째 중위권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가 긍정평가 58.4%로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이시종 충북지사는 52.9%를 기록해 지난달 보다 3단계 상승한 2위에 올랐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52.3%로 3위를 차지했고, 김영록 전남지사(58.4%) 4위, 최문순 강원도지사 (50.6%) 5위, 권영진 대구시장(49.7%)과 원희룡 제주도지사(49.7%) 공동 6위 순이었다.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49.6%) 8위, 박원순 서울시장(48.6%) 9위, 이춘희 세종시장 (48.5%) 10위, 양승조 충남도지사(47.5%) 11위, 박남춘 인천시장(47.0%) 12위 순으로 중위권을 차지했다.

일명 드루킹 일당과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대비 3단계 하락한 13위(46.9%), 허태정 대전시장(41.8%)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40.1%로 16위, 송철호 울산시장이 33.9%로 17위 꼴찌에 머물렀다.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긍정평가 39.8%를 얻어 지난달에 이어 연속 11위 중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17개 광역시·도의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은 52.6%로, 세종·강원과 함께 공동 8위를 차지했다. 50.9%로 12위를 차지한 지난달보다 4단계 상승했다.

2019년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그래프. (리얼미터 제공)
2019년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그래프. (리얼미터 제공)
2019년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그래프.(리얼미터 제공)
2019년 1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그래프.(리얼미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