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 탤런트 박상원, 동산중·고 총동창회장 추대
‘인천사람’ 탤런트 박상원, 동산중·고 총동창회장 추대
  • 류병희 기자
  • 승인 2019.01.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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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하버파크호텔서 총회 겸 취임식
탤런트 박상원
탤런트 박상원

탤런트 박상원(59) 씨가 인천 동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박 씨는 내달 19일 저녁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동문들의 인준을 받고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인천남중학교와 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청소년기를 인천에서 보냈다.

박 씨는 1978년 서울예대 연극과에 진학하고 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연예계에 데뷔해 중견급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

대표작은 현재 열연 중인 TV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왕진국 역)과 ‘인간시장’(1988, 장총찬 역), ‘여명의 눈동자’(1991, 장하림 역), ‘모래시계’(1995, 강우석 역) 등이 있으며, 영화 ‘서울, 에비타’(1991, 김민수 역)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2009~13, 줄리안 마쉬 역) 등이 있다.

사회활동으로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홍보대사,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등을 지냈고, 2009년에는 인천세계도시축전 명예 홍보대사도 역임했다. 또 1994년에는 탤런트 김혜자 씨와 함께 르완다어린이 후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2013년에는 코이카(KOICA) 홍보대사를 맡아 해외봉사활동에도 일조했다.

현재 서울예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올 2월에는 상명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