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마티즈, 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GM대우 마티즈, 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 이승희 기자
  • 승인 2009.03.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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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 조사, 소형승용차 부문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1년 연속 소형승용차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된 GM대우 마티즈 2009년형.
GM대우 마티즈가 국내 소형승용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지닌 자동차로 선정됐다.

GM대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조사 (K-BPI)’에서 마티즈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1년 연속 소형승용차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마티즈가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소형승용차 부문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경차와 소형차, 준중형차를 조사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지수화 한 것이다. 국내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 세계적인 브랜드 개발과 육성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조사해 공신력 있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조사에서 11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전체 192개 산업군 가운데 마티즈를 포함해 37개뿐이다.

GM대우 경차브랜드운영팀 윤희정 부장은 “지난해 마케팅 인사이트의 초기품질ㆍ내구품질 조사 1위와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수퍼브랜드 수상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마티즈가 국내 소형승용차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됨에 따라 다시 한 번 마티즈의 브랜드 파워와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GM대우만의 축적된 경차 개발 기술을 통한 최고의 품질과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 브랜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M대우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차세대 경차 출시 이후에도 기존 마티즈 모델을 병행 판매, 경차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GM대우는 3월 마티즈 구입고객에게 LED(발광 다이오드) 방향 지시등이 달린 아웃사이드 미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