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권축제 ‘할많하’ 학생의 날에 열린다
청소년 인권축제 ‘할많하’ 학생의 날에 열린다
  • 박도훈 인턴기자
  • 승인 2018.10.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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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후 2~5시 제물포 북광장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 주최ㆍ주관
청소년인권축제 '할많하' 포스터
청소년인권축제 '할많하' 포스터

학생의 날을 맞아 청소년 인권축제 ‘할많하’가 열린다.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이 주최ㆍ주관하는 이 축제는 다음달 3일 오후 2~5시 제물포 북광장에서 진행된다.

‘내일’이 1998년부터 진행해 온 청소년 인권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고 그것이 잘 보장돼 있는지 시민들과 토론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깨고 청소년 인권보장 필요성을 공감 ▲청소년이 행사를 기획ㆍ운영ㆍ평가해 삶의 주인으로 설 수 있게 동기부여 등의 취지로 매년 가을 열린다.

청소년 50명이 기획ㆍ운영에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할 말이 많아서 하겠다’라는 뜻을 담아 ‘할많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권침해 다트 날리기, 무지개 팔찌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ㆍ카나페 나눔, 청소년성소수자 인권현황 전시, 파우치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4~5시에는 청소년 인권문화제가 열리는데, 청소년 발언과 공연이 예정돼 있다. 청소년 발언은 ‘누구를 위한 선도부인가’, 스쿨미투, 학생자치와 참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인천고등학교 관현악부와 인천청담고등학교 밴드부가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