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해방 당시 군수기지 부평의 기억
1945년 해방 당시 군수기지 부평의 기억
  • 이승희 기자
  • 승인 2018.06.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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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 ‘해방공장’

부평역사박물관(관장 정진철)이 올해 상반기 특별기획전 ‘해방공장’을 지난 5일 시작했다. 8월 2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이 특별기획전의 주제는 1945년 해방을 맞이한 부평의 군수공장이다. 일제강점기 부평은 대규모 군수기지로 변모했다. 독립의 서광이 드리워질 무렵, 전격적으로 해방이 이뤄졌다. 당시 부평의 군수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을지, 이규원의 자전적 소설 ‘해방공장’을 모티브로 삼아 해방 당시 군수기지 부평의 기억을 전시로 담아냈다.

해방이라는 혼란한 시기 부평의 조각난 기억을 한곳에 모은 이 전시는 1부 군수기지, 2부 해방공장, 3부 해방 그 후 등 총3부로 구성했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