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6·13 지방선거 3차 공천대상자 20명의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시의원 후보 추천 대상자는 모두 4명으로 ▲부평5 손철운 시의원 ▲계양2 조규덕 6회 지방선거 부평구의회 비례대표 후보 ▲계양3 최춘식 라파엘종합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3 김미애 주식회사 칠성 대표이사다.

구의원 후보 추천 대상자는 16명이다. 중구가 선거구에 ▲이종호(가) 전 동인천 청년회의소 회장 ▲유명복(나) 중구의회 부의장 ▲장관훈(다) 월미도 번영회 회장, 동구가 선거구는 허식 인천도시공사 이사가 단수공천을, 동구다 선거구 ▲유옥분(가) 동구의회 의원 ▲윤대영(나) 전 동구의회 의장, 연수구가와 연수구다는 이강구 연수구의회 의원과 장해윤 연수구 재향군인회 부회장이 각각 단수공천을, 연수구라는 ▲유상균(가) 승기천살리기연대 대표 ▲이희순(나) 선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김민설(다) 전 연수구차세대위원회 위원장, 계양구가·나·다는 ▲정춘지 전 계양구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이병학 계양구의원 ▲황순남 계양구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 각각 단수공천을, 계양구라는 ▲민윤홍(가) 계양구의회 의원 ▲강필희(나) 공인중개사 대표가 공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