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올라앉은 소나무 가지 틈으로 얼굴 내미는 겨울 햇살
밤새 내린 눈이 감기를 몰고 왔는지 이른 아침부터 감기약을 지어가는 할머니와 손자
눈이 내린 청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산책로 풍경
매장 앞에 쌓인 흰 눈을 사락사락 쓸어내고 있는 매장 직원들의 모습이 경쾌하다.

▲ 흰 눈이 올라앉은 소나무 가지 틈으로 얼굴 내미는 겨울 햇살.
▲ 밤새 내린 눈이 감기를 몰고 왔는지 이른 아침부터 감기약을 지어가는 할머니와 손자.
▲ 눈이 내린 청천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산책로 풍경.
▲ 매장 앞에 쌓인 흰 눈을 사락사락 쓸어내고 있는 매장 직원들의 모습이 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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