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와 서구를 잇는 현 천마터널 명칭을 원적산터널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2만명의 주민 서명용지가 11월 11일 부평구에 제출됐다. 최만용 인천시의원과 산곡ㆍ청천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서명자들을 대표해 서명부를 제출하고 있다.
▲ 부평구와 서구를 잇는 현 천마터널 명칭을 원적산터널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는 2만명의 주민 서명용지가 11월 11일 부평구에 제출됐다. 최만용 인천시의원과 산곡ㆍ청천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서명자들을 대표해 서명부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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