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에서도 가을은 온다. 밤나무에 가시를 돋운 밤송이가 자라나고 있다. 여름 햇살 만큼이나 따가운 밤송이는 가시 속에 열매를 단단히 품고 있다.
7월 23일 새벽6시 갈산동 소재 콜트악기 농성장이 사측 관리자와 용역직원들에 의해 강제 철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장재구 시민기자
언론악법 날치기 무효 기자회견 후 농성을 시작하기 위해 현수막 설치를 하려는 시민과 경찰 마찰 /심혜진 시민기자
2009년 7월10일(금) - 12일(일) 3일 동안 영화공간'주안'에서 5회 인천여성영화제가 펼쳐졌다. /심혜진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