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극장 가온누리에서는 극단 동이의 ‘기적의 사람’이 앵콜공연 중이다.‘기적의 사람’은 어릴 적 병으로 눈과 귀가 먼 헬렌 켈러와 그녀의 가정교사가 되어 찾아온 설리반 선생이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연극. 헬렌 켈러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월리엄 깁슨이 희곡으로 옮겼으며, 59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이 성공하면서 아서 펜 감독이 영화화하기
인천시에서는 시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는 미술전시, 공연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인천 문화예술 시민모니터링’ 제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신청 마감은 이번 달 30일까지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문화예술 시민모니터링 홈페이지(http://www.monitorin.net)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