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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인천 부평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로 지난 25~26일 부평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박선원 후보 46.3%,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 30.4%, 새로운비래 홍영표 후보 11.2% 녹색정의당 김응호 3.0%로 집계됐다.민주당 박선원 후보과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간 격차는 15.9%로 오차
정치
이종선 기자
2024.03.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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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 인천 서구갑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교흥(63) 후보가 국민의힘 박상수(45)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인천 서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이 여론조사에서 후보 지지율은 민주당 김교흥 후보 57.0%,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 33.9%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3.1.%포인트로, 오차범위(±4.4%) 밖에서 김교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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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2024.03.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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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장호영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인천 서구을 선거구의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49) 55.9%, 국민의힘 박종진(56) 32.2%로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인천 서구을 선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55.9%,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32.2%로 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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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영 기자
2024.03.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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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갑봉·인투아이(INTO-AI) 기자 | 언론인 출신으로 제22대 총선에서 인천 남동을에 출마하는 민주당 이훈기 후보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개혁을 위한 10대 과제를 발표했다.이 후보가 발표한 언론개혁 10대 과제는 주로 방송규제기구 개혁, 공영언론의 독립성 강화 등을 포함하며, 언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부영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양승동 전 KBS사장, 박성제 전 MBC사장, 이강택 전 TBS사장,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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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인투아이(INTO-AI) 기자
2024.03.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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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현동민 기자│오는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원희룡(60) 후보가 '수도권 무제한 교통 정기권 원패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원희룡 후보는 27일 인천 남동구 만수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민생과 경제를 위해 시급한 정책 하나를 제시 한다”라며 이같이 공약했다.원 후보는 “현재 서울에선 ‘기후동행카드’라는 이름으로 무제한 교통정액권을 시행 중이다”라고 말했다.서울시가 제시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민이 1회 요금(6만2000원)을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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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민 기자
2024.03.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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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행숙(61) 후보가 수도권매립지 인근 오류왕길동에 친환경자연도시(에코메타시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27일 제시한 검단지역의 환경 관련 공약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의 관할권을 환경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하고 매립지 인근을 친환경자연도시를 조성해 주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내용이 골자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검단은 환경 측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뒤처지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한 뒤, “매립지를 복합문화체육에코파크로 조성해 ‘에코검단’을 완성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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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2024.03.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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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22대 총선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민주당 허종식 후보가 인천 지역 건설 공사에서 인천 지역 업체 홀대를 방지하는 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허종식 후보가 대한전문건설협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특·광역시별 지역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현황을 보면, 2022년 기준 인천 건설현장 전체 하도급 계약금 대비 인천 지역 업체가 계약한 비율은 20%로 집계됐다.서울과 대전은 각각 59.2%, 59.1%로 인천은 특·광역시 8곳 중 세종시를 제외한 7곳 중 울산보다 2.7%포인트 앞서 6위를 기록했다.인천에서 추진된 건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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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기자
2024.03.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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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현동민 기자│오는 22대 총선 인천 부평을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61)가 오차범위(±4.4%p) 밖으로 타 후보보다 우세해 과반의 지지도를 기록했다.과 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부평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방법을 사용해 후보 지지도를 조사했다.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가 50.5%, 국민의힘 이현웅(53) 후보가 31.1%, 녹색정의당 김응호(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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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민 기자
2024.03.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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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재희 기자│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4일 앞두고 인천 여야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오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9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 상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후보자가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지정된 장소에 선거 벽보를 붙이고 세대별 선거공보를 발송한다.선거운동 기간동안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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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2024.03.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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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22대 총선 민주당 부평갑 노종면 후보와 부평을 박선원 후보가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부평구를 생태문화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민주당 부평구갑 노종면 후보와 부평구을 박선원 후보는 27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대위 출범을 알렸다.두 후보는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부평구 갑·을은 선거구획일 뿐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하나의 공간”이라며 “부평 갑·을이 함께 손잡고 정체된 부평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준비한 공동공약을 반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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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4.03.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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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남겨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거대 양당은 인천 14곳 중 각각 4곳과 3곳에서 우세하다고 판단했다.27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우세-경합우세-경합-경합열세-열세’ 등 5개로 나눠 판세를 구분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지난 21대 총선에서 인천 선거구 13곳 중 민주당이 11곳에서 승리했고, 국민의힘과 무소속이 각 1곳에서 승리했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구을)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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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기자
2024.03.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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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파전이 벌어지는 인천 부평구을 선거구의 각 정당 후보 선대위가 모두 한국지엠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먹튀방지법 제정, 부실경영 국정조사, 친환경차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한국지엠 대리점협의회는 27일 오전 한국지엠 부평공장 복지회관에서 부평구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후보 측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지엠 동반성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김성용 한국지엠 대리점협의회 정책의장, 이계훈 한국지엠 전국정비사업자연합회 회장, 박태엽 전국금속노조 한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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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4.03.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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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63) 후보가 '멈춤 없는 서구 발전'을 강조하며 인천대로 지하화 조속 추진, 주차장 확보 등 원도심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는 지난 25일 서구 정서진중앙시장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김 후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서구갑은 신현원창동, 가좌1·2·3·4동, 석남1·2·3동, 가정1·2·3동 등 원도심 지역을 포함한다.김 후보는 경기도 여주시 출신으로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2004년 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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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2024.03.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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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현동민 기자│오는 22대 총선을 맞이해 지역 선거구 후보들의 선거유세가 한창이다.그런데, 총선 선거유세 방식이 달라졌다. 각 지역구 후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거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후보자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전 트위터),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선거유세·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유튜브를 활용한 선거유세다. 유튜브는 2010년대 말부터 서서히 몸집을 키웠다.그러던 중, 2020년 대면활동이 제한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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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민 기자
2024.03.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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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22대 총선 연수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가 부영테마파크 토양오염정화 신속 이행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27일 ‘송도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옛 송도유원지와 부영의 송도테마파크 예정지를 중심으로 송도르네상스를 추진해 연수 원도심의 미래 가치를 2배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금까지 인천시와 부영그룹, 토지소유주 간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옥련동과 동춘동 인근 옛 송도유원지와 부영테마파크 부지를 주민 뜻때로 빠르게 개발하겠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옛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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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기자
2024.03.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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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서구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63) 후보와 국민의힘 박상수(45) 후보 둘다 서구 루원시티 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먼저 민주당 김교흥 후보는 지난 25일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교육감을 만나 루원시티 상업3용지의 학교용지 복원과 학령인구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김 후보는 “8년 전 인천시와 LH는 개발 논리만을 앞세워 멀쩡한 초등학교 용지를 상업용지로 바꿔 팔았다”며 “루원시티 도시환경이 급변한 지금이 학교용지 복원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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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2024.03.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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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제22대 총선 인천 연수갑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와 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 연수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후보 지지율은 48.2%, 정 후보 지지율은 39.1%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공천 배제에 반발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영자 후보 지지율은 1.2%였으며 박 후보와 정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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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호 기자
2024.03.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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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재희 기자│오는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조택상(65) 후보가 영종특별자치시 추진 등 중구 영종지역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조 후보는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관문도시로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처음 만나는 지역이다. 향후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완료 시, 영종 인구는 현재 12만명에서 20만명까지 늘 수 있다”며 “영종 지역 특수성에 맞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영종특별자치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항공기정
정치
이재희 기자
2024.03.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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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김도윤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49) 후보가 “주민편의, 역세권 활성화로 연희동을 새단장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같이 말하며 서구 연희동 특화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서구 눈썰매장 부지 활용 복합체육문화시설 건립 신속 추진 ▲연희공원 특례사업 신속 추진▲공원 황토길 맨발걷기 산책로 추가 조성 ▲전선 지중화(지하 매설) 생활쓰레기 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 ▲공촌천·심곡천 수질개선과 산책로 조성 ▲서구청역 연희동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연희동 특화공약으로
정치
김도윤 기자
2024.03.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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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박규호 기자│제22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갑에 출마하는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노후한 계획도시인 연수구 원도심을 고밀도로 개발해 GTX-B 노선이 원도심에 정차할 수 있게 수요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박 후보는 지난 24일 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로 원도심을 개발해 GTX-B 수인분당선 정차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GTX-A 창릉역 신설처럼 GTX-B 수인분당선 정차 추진”박 후보는 GTX-B 수인분당선 정차를 추진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 원도심을 고밀도 개발하고 추가 수요를 만드는 것을
정치
박규호 기자
2024.03.2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