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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코로나19’ 감염 사태 이후 실직자가 급증하고 있다. 경기불황에 따른 폐업과 권고사직, 무급휴직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가 22만 명에 육박했다. 하지만 총선에 실업 대책 공약은 실종이다.‘코로나19’ 피해가 불어나고 있고, 3월부터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된 것을 감안하면 실직대란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인천의 경우 인천공항은 하루 20만 명에 달하던 여객이 5000명 안팎으로 96% 이상 급감하면서 항공사와 케이터링 업체 등에서 이미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인천항의 경우도 여객 발길이 끊긴지 오래다
정치
김갑봉 기자
2020.04.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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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구ㆍ강화군ㆍ옹진군 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인천국제공항과 국제항만 구역 일대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조택상 후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인천 공항과 항만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실업자로 내몰리고 있다”며 “한국 관문지역에 해당하는 공항과 항만 특별구역을 ‘코로나 19’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량실직을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조 후보는 공항과 항만 등 출입국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중소기업과 노동자 보호를 위해 ‘출입국지역 재난지역선포’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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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20.04.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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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각자 경력을 살린 정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2010년부터 4년간 인천 동구청장을 맡은 조 후보는 원도심 동구의 행정 경험을 살려 중구의 원도심 재생과 강화군 관광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다.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인 배 후보는 경제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삼았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영종국제도시를 미국 시애틀처럼 국제공항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또, 강화군ㆍ옹진군 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공약도 내놨다.영종신도시,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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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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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강화도를 ‘고도(古都)보존법’ 대상에 포함시켜 경주 급 역사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도보존법이란 오래된 도시를 보존해야 한다는 취지의 법령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주·공주·부여·안동·익산 5개 도시를 고도보존법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따라서 해당 지역 문화재 보존과 발굴사업에 대부분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조택상 후보는 고도보존법 적용을 받는 지역에 강화역사지구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비를 현행보다 100배에 달하는 900억 원을 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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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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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현대제철 특혜'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중·강화·옹진)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선대위는 7일 ‘특혜사실을 스스로 고백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사퇴만이 답이다’라는 논평을 발표했다.이들은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채용 공정성을 강조하던 민주당의 후보가 스스로 ‘특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며, (조택상 후보) 스스로 자격이 없음을 밝힌 것이다”라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6일 언론보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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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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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강화·옹진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설립한 회사가 현대제철 협력업체로 등록돼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은 논평을 내고 비판했다.최근 한 언론에 따르면 조 후보는 지난 2014년 인천 동구청장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뒤 자본금 500만 원으로 ‘세원스틸’이라는 신생기업을 설립했다. 감사는 조 후보의 아내가 맡았으며 이 신생기업은 단번에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철강제품을 상·하차하는 협력업체로 등록됐다.이 과정에서 조 후보의 경력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나온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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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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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를 6.2%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월 3~4일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조택상 후보는 응답자의 44.8%, 배준영 후보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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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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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권태형 전 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강화 지역 보수표가 결집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권 전 후보는 6일 배준영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정확하고 객관적 안목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고, 강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인물은 배준영 후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이어 ”그동안 민주당 소속었지만, 이번 총선만큼은 대한민국과 강화의 미래를 위해 배 후보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 “더불어민주당 집권세력의 행태로 실물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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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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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총선특별취재반] 지난 2일 21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4일, 인천에 출마한 후보들이 오전 일찍부터 여러 방식의 선거운동을 벌였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일부 후보들은 오전 산에 오르거나 공원을 돌면서 주민들을 일대일로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차를 움직이면서도 선거로고송을 크게 틀지 않고 마이크 볼륨을 낮추며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도 눈에 띠었다. 일부 지역에선 주민단체나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 주최의 후보자 초청 토론회도 열렸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계양을) 후보는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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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특별취재반
2020.04.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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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인천 중·강화·옹진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옹진 섬 지역 교통혁신 사업을 제시했다.조택상 후보는 옹진 섬 지역 교통혁신을 위해 대형쾌속선 도입, 항로 직선화, 요금 공영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인천 섬 지역을 찾는 주민·관광객은 연간 250만여 명이다. 조 후보는 쾌속선을 도입하고 요금을 낮출 경우 관광객이 급증해 섬 주민의 소득이 크게 증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부 추진하는 섬 지역 연안여객 요금을 평균 3000원대로 낮추는 정책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또 관광객과 지역 특산물 직거래가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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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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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강화·옹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자신들의 포부를 알리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조택상, 산업단지와 영종 내부 트램 등...“영종신도시 품격 높이겠다”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영종국제도시를 일자리 창출과 품격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우선 인천공항과 연계한 항공산업단지 개발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용유도 인근 200만여㎡ 부지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택상 후보는 용유주민 소음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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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4.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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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21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인천 선거구 13개 중 중구ㆍ강화군ㆍ옹진군 선거구는 이상복 전 강화군수의 민주당 입당으로 사실상 2022년 있을 강화군수선거의 예비 선거나 다름없다.이상복 전 강화군수는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지냈으며, 2014년 지방선거 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46.2%의 지지를 얻어 강화군수로 당선됐다.이상복 전 강화군수는 지난달 29일 민주당에 입당했고, 민주당 조택상 후보의 강화군 선거대책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이 전 군수는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정치인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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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20.04.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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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구ㆍ강화군ㆍ옹진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의 예비후보 시절 공기업 수당 수령이 도마 위에 올랐다.조택상 후보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에도 공기업의 이사로 재직하며 한 차례 회의에 참여하는 것으로 수백만 원 상당의 수당을 받은 게 드러나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파문이 일자 조택상 후보는 당시 후보가 될지 불투명한 상황이고, 마땅한 직업도 없었으며, 월 240만 원 수령이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은 강하게 비판했다.통합당 인천시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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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20.03.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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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21대 총선을 16일 앞두고 이상복 전 강화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상복 전 군수는 민주당 강화군 선거대책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기로 했다.이상복 전 군수의 민주당 전격 입당으로 중구ㆍ강화군ㆍ옹진군 선거구가 요동칠 전망이다. 이 전 군수는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정치인이다.민주당은 이 전 군수의 입당으로 보수성향 표심이 강한 강화군에서 내심 표심 이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 전 군수를 지지하는 보수표가 얼마나 민주당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이상복 전 강화군수는 29일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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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기자
2020.03.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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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7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인천지역 선거구 13개에 등록한 후보자는 53명으로,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13곳 모두에 출마했고, 정의당은 6곳에 출마했다.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윤상현, 이행숙, 김지호, 김수임 후보와 김용섭 후보 등 5명이 무소속으로 나섰다. 민중당에서 2명과 우리공화당에서 1명의 후보가 나왔고,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선 13명이 출마했다.인천 후보자 중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돼 동구미추홀구을에 무소
정치
김갑봉 기자
2020.03.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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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종선 기자] 21대 총선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국회 부대변인 출신 미래통합당 배준영 예비후보가 인천 동구청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비후보를 근소하게 앞서며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이틀간 중구ㆍ강화ㆍ옹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두 후보 간 격차는 2.8%포인트로 초박빙 구도를 보였다.현역 통합당 안상수 의원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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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기자
2020.03.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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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현철 기자] 미래통합당이 인천 연수구을 후보로 민경욱 의원을 확정하면서 21대 총선 인천지역 13곳 선거구 대진표가 완성됐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했고, 정의당이 8곳, 민중당이 3곳, 우리공화당이 1곳에 각각 후보를 공천했다.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는 3명이다.선거구 13곳 중 10곳에 정의당, 민중당 등 진보정당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인천지역 최초 진보정당 지역구 당선과 최초 여성 당선자 배출 여부,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출마한 무소속 후보가 어떤 변수를
정치
김현철 기자
2020.03.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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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조연주 기자] 조택상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코로나19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급여 30%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비후보는 23일 “당선시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사태가 끝날 때까지 국회의원 급여의 30%를 반납하겠다”며 “보좌관들 역시 이에 동참할 사람들을 뽑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조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 비정규직, 중소기업, 실업자 등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재난기본소득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조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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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2020.03.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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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이서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21대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 도구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총선 예비후보들은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일 기준 인천에서 공천이 확정된 원내정당 예비후보 32명중 23명이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중 대부분의 예비후보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공약을 소개하거나, 출마선언 기자회견, 시민들을 만나며 선거운동 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또, 현역 의원인 예비후보들은 본인의 의정보고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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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인 기자
2020.03.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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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윤관석 위원장)은 18일 총선 후보자들과 함께 인천 1호 공약으로 ‘인천시민 출퇴근 1시간 교통’을 발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18일 오후 시당 당사 세미나실에서 ‘공정 · 혁신 · 미래 · 포용 · 평화’의 5대 가치를 바탕으로 ▲SOC·주거 ▲경제·일자리 ▲복지·환경·여성·노동 ▲교육·청년·문화 ▲ 평화·국제 분야에 핵심으로 공약 16가지를 마련하고, 이중 제1호 공약으로 ‘출퇴근 시간 1시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발표했다.이 날 발표에는 윤관석(남동구을) 시당위원장, 송영
정치
김갑봉 기자
2020.03.1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