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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지는 ‘부평의 어제와 오늘을 찾아’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부평 지역의 과거와 발전과정을 조명하고 향후 부평지역의 발전 방향을 그려보고자 한다.(이 기획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1977년 8월 30일 청천동 포장공사 준공식.1911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펴낸 라는 책에
기획
한만송 기자
2006.05.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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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지는 ‘부평의 어제와 오늘을 찾아’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부평 지역의 과거와 발전과정을 조명하고 향후 부평지역의 발전 방향을 그려보고자 한다.(이 기획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1971년 여름 부평시장의 풍경.경인교대 앞 사거리는 매년 10월이 찾아오면 조선시대 임금의 행차를 알리는 북소리와 함께
기획
한만송 기자
2006.05.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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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지는 ‘부평의 어제와 오늘을 찾아’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부평 지역의 과거와 발전과정을 조명하고 향후 부평지역의 발전 방향을 그려보고자 한다.(이 기획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1949년 1월 1일 당시의 경인철도 인천역사와 건널목 풍경.연산군 10년(1504) 4월, 의금부 도사 신함이 제주도로
기획
한만송 기자
2006.05.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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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배우는 성교육·신토불이 육아법 강좌 진행 ▲ 지난 달 28일 인천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어린이 성교육 강좌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커다란 인형의 몸에 신체의 부분을 하나하나 붙여가며 설명하는 김미진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단법인 청소년인권복지센터‘내일’과 인천여성회가 공동 주관한 성교육 및 신토불이육아법 공개강좌가 우리 구에서는 갈산2동 소재 인
사회
이영주 기자
2006.05.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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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과 인천여성회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성폭력 예방과 아토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의 첫 번째 테마인 ‘엄마랑 자녀랑 함께 받는 성교육, 나는 소중해’는 폭력없는사회만들기인천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내일’과 인천여성회가 공동 주관하는 강좌로 성교육 전문강사의 ‘자녀 성교육 강좌’와
사회
이영주 기자
2006.04.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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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노동부가 청소년 고용사업장의 65%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해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자교육기관(십정동 소재)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워크숍’이 개최됐다.▲ 첫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목에 건 직업이 노동자인지 아닌지 토론을 벌이
사회
장호영 기자
2006.04.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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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에 창립, 인천지역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사단법인 청소년생활문화마당 ‘내일’이 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상임대표 이상범)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사업 시행을 밝혔다.청소년인권복지센터 ‘내일’은 지난 3월 31일 개소식을 갖고 청소년 동아리 운영뿐 아니라, 청소년 복지와 인권신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회
박혜연 기자
2006.04.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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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교육해야 하는 대상, 무언가 가르쳐야 할 어린 아이’라는 통념을 깨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운동, 청소년 스스로 판단하고 나서는 청소년운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작년 10월부터 두 달 동안 사단법인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대표 민영환 신부)이 인천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청소년의 요구가
사회
이영주 기자
2005.01.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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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청소년인권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사단법인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대표 민영환 신부)은 지난 10월부터 2달에 걸쳐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49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권실태 및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장과 두발의 자율성 거의 보장 안 돼우선 청소년들의 다양한 권리 항목에 대해 많은 학생이 꼭 필요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
사회
이영주 기자
2005.01.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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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에 설립돼 그동안 인천지역의 청소년 인권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사단법인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대표 민영환)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지난 11월 27일 부평4동 성당교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단체 관계자와 청소년 등이 참석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의 처음과 현재를 돌아보고, 지난 21일 열렸던 제
사회
박혜연
2004.12.1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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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인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사단법인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이 주최하는 제1회 청소년 인권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청소년들이 영상을 통해 솔직하게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번 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부평여자고등학교 영상동아리 엔지(NG)가 출품한 ‘꿈’이 차지했다. 대상
사회
이영주
2004.12.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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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내일청소년생활문화마당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청소년운동 토론회를 개최한다.한걸음씩 나아간다는 의미의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권리찾기운동, 사회정치참여, 학교 내 제도개선운동, 청소년 조직화 운동 등 청소년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토론하며 청소년 운동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
사회
이영주
2004.12.1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