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 류병희 기자] 인하대총동창회 30대 회장에 이용기 (주)코반 회장이 추대됐다.인하대총동창회는 오는 30일 저녁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9대 한진우 회장과 이용기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용기 신임회장은 "총동창회는 친목공영과 모교후원, 후진육영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임기 중 참여·소통·혁신을 통해 18만 동문의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인하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주)코반을 설립했다.코반은 특수합금철과 비철금속
사회
류병희 기자
2020.01.2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