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평화복지연대를 비롯한 계양지역 단체와 기관 17곳이 공동으로 계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1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나쁜나라’ 상영회를 연다.이 단체ㆍ기관들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온전한 인양을 통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 계양구여성회관에서 ‘나쁜나라’ 상영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이들은 상영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