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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받는다면...

닉네임
노을나라
등록일
2017-08-31 11:42:19
조회수
271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29









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받는다면…





“스와스티카(卍) 사용한 KA디자인즈를 지지한다!”


전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卍)’의 본래 의미를 되살리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스와스티카 협회(https://proswastika.org)>는, 최근 서구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몇 종류의 티셔츠들에 사랑의 상징으로 스와스티카를 사용한 디자인 회사 ‘KA디자인즈’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협회는 또한 그 심벌을 숭상하는 공동체들에게 그것을 차별하는 나라들을 보이콧하고 제소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프로스와스티카의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잘못은 진실을 보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며 “스와스티카는 오랫동안 평화의 상징이었다. 만약 범죄자들이 사용한 모든 상징들을 금지한다면, 기독교의 십자가도 십자군의 범죄들과 종교재판을 이유로 금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한 범죄들이 먼 과거의 일이라 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 단언하면서 “범죄는 범죄이고, 평화의 상징은 평화의 상징이다. 모든 불교 및 힌두교 국가들은 그들의 종교적 상징을 차별하는 나라들을 보이콧하고 그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프로스와스티카 대표 우펜드라 싱은 “KA디자인즈는 페이스북에서 악성 댓글에 극도로 시달리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우리는 대중의 지지를 호소함과 함께, 스와스티카를 보며 증오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다.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행운과 안녕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 당신들은 기독교의 십자가도 금지할 것인가? 기억하라, 수천만 명이 미국,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십자가 아래 살해되었다. 그리고 쿠 클럭스 클랜(KKK) 또한 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나치 시대 이전에는 스와스티카가 유태인들의 상징이기도 했음”을 상기시켰다.

“그것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시나고그를 포함해 제2성전 등 많은 이스라엘 성소들의 고대 시나고그에서 발견된다. 아무도 그것들을 없애자고 하지 않으면서, 왜 서양에서만 스와스티카를 게시하는 것이 그토록 논란거리가 되는가? 평화적인 의도일 때조차도 공공장소에서의 스와스티카 게시는 차별 받는다. 십자가나 다윗의 별이 차별 당한다면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처럼 스와스티카를 숭상하는 사람들은 이 고대의 상징을 공공장소에서 게시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일어서야 한다. 금지가 아닌 교육이 해결책이다!”

한편 “우리는 이 상징의 형태와 미관을 정말로 좋아하며, 연관된 증오심을 초월해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KA디자인즈 대변인의 말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매거진의 기사에도 인용되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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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31 11:42:19 58.236.4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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